2029년… 말살 위기 놓인 ‘인간병기’ 이야기
강동원·정우성 출연… 눈이 즐겁다

남북 통일 준비 계획 선포된 때
경찰조직 ‘특기대’ 정국 주도

남북통일 반대하는 ‘공안부’
특기대 말살하려 음모 꾸며

강동원, 섬세한 심리연기 펼쳐
정우성, 강한 액션신으로 주목

2018.07.24 19:23:3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