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통 트이고 vs ‘숨통 막히고’… 엇갈린 취업문

일자리 나눔 혜택에 ‘웃고’
자녀 결혼 걱정에 취업전선 뛰어든 중년
근로단축 덕에 가전제품 판매사원 입사

고용절벽에 ‘울상’
일자리 늘어날 기대했는데 ‘발 동동’
업종 상관 없이 하루에 이력서만 수십통

2018.08.26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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