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공조… 민주 “문제없다” vs 한국 “엇박자다” 또 설전

국회 남북경협특위서 하노이회담 결과 등 놓고 공방
민주당 “과거 정부와 비교하면 가장 우호적인 상황”
한국당 “비핵화 갈 길 먼데 개성공단 재개 이야기만”

2019.03.21 20:57:58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