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의총 아수라장… ‘한지붕’ 해체 ‘두가족’ 마이웨이?

孫 대표 ‘제3지대론’ 일환 호남신당 추진說 갈등 증폭
바른정당계 “해당 행위다… 즉각 대표 사퇴해야” 주장
국민의당계 “당 지도부 사퇴론은 당 분열의 꼼수” 엄호

2019.04.18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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