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위 골프장 1년에 3㎝가량 지반 침하

서구 드림파크CC내 카트 도로
8개 지점서 침수·균열 발생
쓰레기 분해되면서 땅 꺼져

매년 2억~3억 들여 보수작업
“모니터링 지속 안전 문제없다”

2019.04.30 20:31:1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