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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가 된 지하철 교각 바닥면 그래피티 아트 수놓다

경기문화재단 동두천 캠프보산 공공미술 프로젝트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일대
거리예술(그래피티 아트) 선봬

크리스티안 스톰 작가 ‘비단잉어’
교각하부 공간 아이들 놀이터로

2015년 참여했었던 최진현 작가
방치됐던 상징조형작품 리뉴얼

2019.10.15 1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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