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까지 바꾼 코로나19, 상인은 마수걸이 걱정

확산세 진정 기미 안보여 소모임 연기·취소 잇따라
신포동·주안동·부평동 등 주요 쇼핑거리 손님 ‘뚝’
인천 곳곳 음식점들 ‘적막감’만… 교회도 예배 취소

2020.06.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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