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망사용료, 오픈커넥트로 윈윈 노력…협상 희망"

딘 가필드 부사장 "작년 오픈커넥트로 세계 1천여 ISP 1조4천여억원 절감"
"한국 차별 사실 아냐…망사용료 받는 곳 있다면 나타났을 것"
"넷플릭스 비중 2% 불과…요금인상은 망사용료와 별개로 검토"

2021.11.04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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