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핵관發 모욕적 발언, 상황 악화시켜"

잠행에 "제 역할 많이 고민, 계획된 행동"…'패싱' 성토
尹에 "'이준석이 홍보비 해먹으려고 한다'고 말한 인사 조처하라"

2021.12.02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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