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서 본 읽·걷·쓰…“원점에서 재검토 필요”

단체 1만 개 조직·2000만권 읽기·30만 저자 등 성과 목표
이미 달성했거나 비현실적인 목표에 학교 현장서 비판 多
“교육청 내·외부 전문가 참여하는 TF 구성해야” 목소리도

2023.12.13 15:36:4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