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the new beginning' 기대만발

8090 신진 지휘자들의 활약 기대
작곡가 라벨, 무소륵스키, 힌데미트 음악 만날 흔치 않은 기회

2025.02.12 15: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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