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조특법’ 기재위 조세소위 통과 한목소리 환영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쌍두마차 법안 중 하나
與 박수영 “R&D·시설투자 세액공제, 경쟁국 수준으로 올리는 것 필수적”
野 김태년 “대표발의 법안 비해 투자세액공제율, 세액공제기간 조정됐지만 다행”
주52시간 근로 예외 문제로 난항 빚는 반도체특별법’에 영향 줄지 주목

2025.02.12 18:13:1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