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미공개 게임 프로젝트' 잇따른 유출에 '골머리'...저작권 공방 가열

넥슨, ‘MX 블레이드’ 유출 정황 포착…디나미스원 경찰 조사
'다크 앤 다커' 이어 두 번째...'게임 훔치기' 관행 고착화 우려
게임업계 "게임 저작권 보호 시급" vs "창작 자유 저해 우려"

2025.03.03 1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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