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헌재, 韓 탄핵심판 꼼수” vs 박찬대 “檢, 내란세력 눈치만”

與, 韓 탄핵심판 추가증거 채택 위법 주장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에 “각하하라” 비판
野 “명태균 특검 해야 할 이유 쌓여만 가”
국민의힘 핵심부 불법·부정 의혹 확산 언급

2025.03.06 12:33:1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