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반침하 막은 안성시의 선제 대응… '보이지 않는 안전'이 시민 지켰다

공동주택 단지 내 싱크홀, 토사 유실 원인… 신속 복구로 2차 피해 차단
상·하수도 170km 구간 GPR 정밀진단… 스마트 계량기·24시간 대응체계도 운영
“예방이 최고의 복구”… 지하안전망 관리체계 전국 모델로 주목

2025.06.09 13:15:3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