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박찬대, 與대표 뜨거운 ‘당심쟁탈전’

박찬대, 국민·당원-대통령실 메신저 자처
정청래, 강선우 위로하며 당심 결집 호소
두 후보 정무적 판단, 전당대회 변수 가능성

2025.07.24 16: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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