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영장 청구...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초유의 사태’ 되나

수사개시 36일 만...첫 소환조사 후 곧바로 신병 확보 시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공천 개입·고가 선물 수수 등 혐의
김 여사 “전면 부인”…특검 “범죄 중대, 신병 확보 필요”

2025.08.07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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