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 사장, 3년 임기 마무리…후임 인선 ‘안갯속’

이 전 사장 “부실시공 개선·조직 쇄신에 최선 다했다”
이헌욱 전 GH사장·김세용 교수 등 후임 후보군 물망

2025.10.31 15: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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