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방문투표제도 정착 ‘먼 길’

동대표·입주자대표회장 1인 후보 낮은 투표율 방지 위해 도입
“비밀투표 원칙 어긋나” 선거 효력 우려… 모르는 입주민도 많아

2014.01.23 2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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