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에서 횡패 부린 30대 집행유예 선고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을 선도해 달라는 요구를 경찰관이 무시했다는 이유로 파출소에 찾아가 행패를 부린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15.03.04 19: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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