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최순실과 공모 뇌물수수 혐의 확인”

직권남용 등 5개 혐의 추가 적용 총 13개로 늘어
비선진료·블랙리스트 등 3가지 혐의 검찰로 이관
대통령측, 삼성동 사저·옷값 대납 “사실무근” 반박

2017.03.06 2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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