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다녀간 후… 안성시 가뭄 공사 ‘졸속’ 논란

지난 1일 이낙연 총리 마둔저수지 방문 가뭄상황 점검
시, 19일부터 안성천 일대서 농업용수 공급工事 착수
안전시설 없이 터파기·자재 적치… 산책 주민들 위협

2017.06.25 1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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