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괴로워”… 보육 걱정에 전업맘도 직장맘도 ‘한숨’

이달 말부터 유치원들 여름방학
직장맘 “회사 휴가 낼 수도 없고”
전업맘 “인고의 시간 보내기로”
시민 “별도의 기관·시스템 절실”

2017.07.18 20:40:5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