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비정규직 열악한 처우 ‘끝’… 7600여명 정규직 전환 한다

고용보험 회피 등 논란 마필관리사 등 시간제 근로자
구조개선협의체 통해 11월까지 직접고용 문제 논의
내년부터 5916명 일시적·1711명 순차적 전환 추진

2017.09.20 2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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