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사장 부친 살인사건 국민참여재판서 진실 가린다

흉기 20여차례 찌르고 물품 강탈
40대 피고인 “죽이진 않아” 주장
檢, 범행도구 등 증거 제시 못해

2017.12.14 2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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