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가 ‘4선 시의원’ 다음 행보는?… ‘쏠리는 눈’

전현직 의장 김진관·노영관, ‘최다선 도전’ 주목
김진우·이재식·명규환·민한기 ‘도의원’ 출마 무게
“3선 이상 32%나 되는데” 신인들은 ‘볼멘소리’

2018.03.06 1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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