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년제·꿈의 대학 제도 개선 누리과정 해결 방법 찾아 나설 것”

천 영 미 경기도의회1교육위원장
“전문성 갖춘 위원들 깊이있는 활동 펼칠 수 있어”
“꿈의 대학 좋은 취지 불구 참여율 저조… 보완 절실”
“학생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방향 교육청과 논의”

2018.08.09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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