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 신성장동력 창출 道 남·북부 ‘협력관제’ 도입

경기관광공사-시·군 소통 강화
도·문체부 등과 네트워크 구축

권역별 특화된 관광콘텐츠 개발
테마파크 맛집 골목상권 등 연계
체류형 관광형태로 전환 추진
도-시·군 -경기관광공사 워크숍

2019.02.18 20:57:53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