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靑 민정·인사라인 책임론 ‘벼랑끝 대치’

한국 “조조라인 교체 없으면 국회 협조 어려워” 압박
바른미래 “2명 낙마 미봉책… 김영철·박영선 철회를”
민주 “정쟁용 정치공세… 나머지 청문보고서 채택을”

2019.04.02 2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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