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시흥농협, 허술한 ‘조합원 관리’가 LH 직원 투기 도왔나?

LH 직원들, '금리 인하'에 이어 '배당금' 혜택 노렸다는 의혹 이어져
일각, 북시흥농협 허술한 '조합원 관리' 맹비난
"북시흥농협의 이 같은 행태가 사실상 투기 도왔다" 지적
조합원들, "북시흥농협, 문제 많다"

2021.03.11 06: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