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아기 팔 밟고, 머리 때리고…산후우울증 친모, 징역형

반복 폭행해 11곳 골절상…남편은 학대 사실 알고도 별다른 조처 안 해
法 "생명에 대한 위험 발생케 해…신체·정신적 스트레스 고려해 판결"

2021.08.10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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