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반장’ 자처한 이재준 시장…경청하고 해결하며 행정혁신 완성 매진

100일간 4개 구 44개 동 4000명 주민과 대화…이청득심(以聽得心) 자세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열어 ‘우리동네 이반장’ 역할, 9일 지동에 첫 방문
시민협력국 신설, 참여플랫폼 구축, 마을자치 강화 등 ‘듣는’ 지방행정

2022.11.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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