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 연장·일몰법·임시회까지…새해 벽두부터 대치정국 불보듯

"국조 연장해야" vs "기간 남아"…'도촬' 의혹에 청문회도 험로
野, 안전운임제 '직회부' 만지작…與 "대통령 거부권 요청할 것"
여가부 폐지 野반대에 정부조직법 개정도 난망…北무인기도 '네탓 공방'

2023.01.01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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