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中企 "추가근로제 일몰로 범법자 전락...근본대책 마련" 촉구

중기중앙회·한무경 의원 '근로시간 제도개편 촉구 기자회견 및 토론회' 개최
"계도기간 부여는 임시방편...'연장근로 단위기간 확대' 조속 추진 필요"

2023.01.09 13:52:4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