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관광전략은 오직 홍보?…외국인 관광객 발길은 ‘뚝’

코로나19 이후 하늘길 열렸는데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점점 줄어
3년 비해 2.7%p 감소, 하락폭 전국 최대…서울‧부산은 3% 이상 ↑
道, 외국인 관광객 교통편의 외면…쇼핑 상품도 부재, 만족도 ↓
홍보만 치중, 개선점 조사는 부실…관광 전략 수립은 사실상 ‘답보’

2023.07.24 06:00:00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