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발길 끊긴 채 방치된 '정조대왕 동상' 이전 목소리 커진다

2003년 예산 15억 들여 건립된 정조대왕 동상, 접근성 낮아 시민과 관광객 외면
시민단체, "수원의 상징적 인물인 정조대왕 방치되지 않도록 화성행궁으로 이전해야"

2023.07.26 21:26:3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