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힘들다” 극단적 선택 시도한 남성에게 경찰이 건낸 따뜻한 ‘도움의 손길’

“뛰어내리겠다”며 극단적 선택 예고 신고 접수에 경찰 출동
설득 끝에 신고자 구조…어려운 사정에 유관기관 협력 지원
“선한 영향력으로 밝고 행복한 사회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

2023.07.27 15: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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