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원폭 피해 재일교포와 한가위 오찬…“아픔‧희생 위로 오늘로 그치지 않을 것”

히로시마 G7 정상회의 약속 4개월 만…“모시기까지 78년, 너무 늦어 죄송”
“한일 관계 미래지향적 발전시켜 피해자‧후손들 긍지‧자부심 갖게 할 것”

2023.09.29 14: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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