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가맹점수수료 재시동…"적격비용 폐지해야"

금융위, 이르면 이달 말 카드수수료 제도개선안 발표
제도 도입 이후 4차례 인하…카드사 결제수익 적자
"산정주기 5년으로 늘려야" 한 목소리…'폐지' 주장도

2024.06.09 14:20:2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