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예술로 만나는 명인 이부산의 60년…‘이부산의 타의 향’

국비 지원 ‘순수예술을 통한 전국 공연장 활성화 사업’일환
설장고 명인 이부산 60년 이상의 예술 세계와 철학 전해
조갑용, 박경랑, 함주명, 이창훈, 도리 등도 출연

2024.08.05 14:39:0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