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특별감찰관 공개 의총하자” vs 친윤 “비공개로 화합”

친윤, 대통령실·친윤에 비판하는 친한 겨냥
“문 닫고 싸우더라도 문 열면 내용 달라야”

친한 “특별감찰론 무용론은 구차한 변명”
공개 의총 통한 토론·표결 공식 제안해

2024.10.28 1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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