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콜택시 증차에도 대기시간 단축 미지수…인천시, 단시간 운전원 도입 ‘고심’

인천시, 장애인콜택시 법정 운행 대수 100% 확충
올해 말부터 255대 운행 시작…운전원 부족 여전
서울시, 해결책으로 단시간 운전원 150명 투입해
인천시, 교통약자협의회 통해 관련 논의 예정

2024.11.05 17: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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