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추경호 원내대표 사의 표명 “대통령 탄핵 표결에 책임”

“참담한 심정...국정혼란 막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
“탄핵 막은 것은, 헌정질서·국민 지키기 위한 무거운 결단”
“대통령 계엄 선포 명백히 잘못...野 탄핵 남발도 대한민국 헌정질서 뒤흔드는 것”
김상훈 정책위의장도 사의

2024.12.07 23:12:31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