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대안’ 창립식…비명계 세력화 신호탄

양기대 주축…‘새 리더십 창출 허브’ 役 자처
김부겸·김두관·박용진 등 비명계 인사 대거 참석
李 일극체제 비판·개딸에는 ‘분열 언어’ 자제 당부
김동연 일정상 불참…“新대한민국 첫걸음은 정권교체”

2025.02.18 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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