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계속돼야”… 치과의사도 인정한 ‘광명시 저소득층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 호평 이어져
2016년 사업 첫 시작 후 2024년 기준 아동 총 4631명 혜택 받아
참여 치과의사 “건강한 치아 위해 치료 시기 중요, 시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된다”
시장 “경제적 형편과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의료 사각지대 해소 최선 다할 것”

2025.03.06 13: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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