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는 잡았지만…연평도에 남은 ‘폐통발’에 골머리

꽃게서 나온 악취에 썩은 물 흘러가 바다 오염 가능성…군 부대서도 민원
접경지역 상 야간 조업 금지되고, 섬 부지도 넓지 않아 폐통발 자주 쌓여
폐어구 처리 등 비용 소유자 부담 원칙이지만 현실은 지자체 함께 부담

2025.04.21 1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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