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논란’ 정치권·후보 간 하루종일 공방

김용태, 이준석 후보 향해 “공동 목표 위해 단일화 원칙 합의해 주길”
“단일화는 압도적 필승전략…국민이 우려하는 최악의 경우 막아야”
이재명 “이준석 후보, 내력 세력과 단일화 예측”
“내력 세력과 헌정수호 세력 간 선택하셔야”
이준석 “40년만의 계엄 일으킨 내란세력과 함께할 일 없어”
이재명 후보 겨냥 “퍼주기 획책하는 환란세력 지적받아야”

2025.05.23 21:42:4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