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살 길 막혔다”…대출 ‘이중규제’에 실수요자 직격탄

6•27 대책•스트레스 DSR 적용에
무주택 중산층 한도 최대 40% ↓
규제 덜한 공공분양 등 과열 조짐
지난주 전셋값 0.03%→0.04% 상승
전문가 “차등형 규제 필요” 지적도

2025.07.14 20: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