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탄찬’·‘탄반’, 손현보 목사 구속영장 발부 비판

한동훈 “이 정도 범죄혐의로 구속수사...지나쳐”
“검경과 사법부, 권력의 마음 읽으면 안 돼”
나경원 “이재명 정권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무너뜨리는 중대범죄”

2025.09.09 2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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