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8개 전통시장 내달 16일까지 현장방문

2011.02.24 21:37:15 20면

시장·간부공무원, 상인들 애로·건의사항 청취

‘전통시장 살리기’ 현장에서 길을 찾다

안양시는 전통시장의 경제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펼치기 위해 다음달 16일까지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안양지역 5개 전통시장(호계·관양·중앙·남부·박달시장)과 상점가 3곳 등 모두 8개소에 대해 이뤄진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24일 호계시장과 관양시장을 시작으로 매주 2개소씩을 찾아 현장에서 직접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시 경제정책을 설명하는 등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해답을 현장에서 찾게 된다.

최 시장은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심정으로 시민의 생활속에서 주민들을 만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상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전통시장을 살리는 길인지를 찾는데 주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 등을 통해 시장상인들의 의견을 꾸준히 수렴해왔으며 전통시장 공영주차장과 CCTV 설치, 아케이드와 공중화장실 설치 확대, 상품진열대 조명기구 교체, 전통시장 안내간판 신설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시는 또한 전통시장 발전 5개년 계획 수립 및 전통시장 주변 주차허용과 온누리상품권 판촉활동, 상인학교 운영, 근거리 배송시스템 등을 추진했거나, 추진예정으로 있어 시장의 쇼핑환경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